어릴 때, 집에서 키를 쟀던 기억이 나 엄마는 내 몸을 벽에 붙인 채 책 한 권을 내 머리 위에 대고 볼펜으로 벽에 선을 그어 표시했었지 그리고는 줄자를 가져와 작년에 그어놓은 선과 비교하며 올해는 이만큼 더 컸구나 하고 말씀하셨지
마음의 키를 잴 수 있는 자도 있으면 좋겠다 해마다 쑥쑥 자라고 있는지 아니면 멈춰버렸는지 그것도 아니면 계속 줄어들어 아예 난쟁이가 되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블로그 이사 작업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바다입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barosa22)에서 지금 이곳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백 개의 글을 올리는 대작업이라 이사오는 데 1~2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정식 오픈 뒤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안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