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필명인 ‘하늘바다’는 제가 오랫동안 써온 인터넷 필명인데요. 막 지은 게 아니라 제가 나름 고심해서 지은 필명이에요. 이 필명을 쓴 지 햇수로만 13년째네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어제 오랜만에 절친과 카톡을 했다. 친구는 몇 년 간 정든 직장을 떠나 자기만의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이야기는 아니었다. 난 꽤 오래전부터 그가 직장을…
2016.07.24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나와 혈연 관계가 아닌 사람 중에서)부르면 내가 무조건 가야 하는 사람이 두 사람 있다.여기서 무조건 가야 한다는 건 가기 싫은데억지로 가야…
내가 직접 쓴 글씨
2015/12/12 시계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물리적 시간을 재는 현실의 시계와 심리적 시간을 재는 마음의 시계. 현실의 시계와 마음의 시계는 비슷할 때도 있지만…
난 대체로 몸이 건강한 편인데. 군대에서 아픈 적이 단 한 번 있었다. 나는 올해 내 생애 최악의 설날을 보냈다. 4박 5일의 기간 동안 38~39도에 이르는…
2009/04/03 하늘을 닮은 사람이 되어야지. 요즘 따라 하늘을 자주 보게 되었다. 구름 하나 없이 맑은 이 하늘은 나를 보고 무엇을 말하는 것만 같아. 내 마음속…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 그렇다. 당연하게도 명사들 중에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은 없다. 마이크로소프스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나, V3라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2005/08/04 내가 저번에 학교에서 배운 시 중에 조선시대 문신인 송순이 쓴 시조가 있었다. 십 년을 경영(經營) 하야 초려 삼간 지어내니나 한 간 달 한 간에…
2005/02/21 안녕하세요? 대한사랑입니다. 즐거운 아침입니다! (즐겁지 않으신 분도 있겠지만.) 저희 학교가 그저께 그러니까 19일에 종업식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어제 고등학교 일 학년을 마쳤지요. 3월 2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