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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라는 말

2012/05/27

‘대세’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한 사회나 집단의 지배적 흐름을

설명하는 낱말에 불과하다.

단지 그뿐이다.

‘지배적 흐름’ 이라고 하여

당위성이 저절로 붙진 않는다.

따라서 단지 대세라는 이유만으로

순응의 대상이 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