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3
하늘을 닮은 사람이 되어야지.
요즘 따라 하늘을 자주 보게 되었다.
구름 하나 없이 맑은 이 하늘은
나를 보고 무엇을 말하는 것만 같아.
내 마음속 나의 깊은 곳에도 하늘이 있어.
내 머리 위에 있는 저 하늘만큼이라고는
감히 말 못 하겠지만
아직은 펼쳐 보이지 못한 큰 하늘이 있어.
언젠가 나는 이 하늘을 펼칠 거야.
될 수 있도록 넓게 넓게 펼칠 거야.
그럴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난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즐기며 기다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