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목을 읽으며,
나도 조애나 메이시와 마찬가지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고딩 때부터 ‘영성’에 조금 관심이 있었지만,
역시 이래서 영적인 삶이란
쉬운 게 아닌가 보다.
파리 이야기는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는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
‘나’를 중심에 놓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내 자리에 ‘세상’을 앉힐 것.
2018/12/16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저자 류시화 (지은이)
- 출판 더숲
- 발매 2017-02-15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후 류시화 특유의 울림과 시선을 담은 신작 산문집. 삶과 인간을 이해해 나가는 51편의 산문을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