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추위와 배고픔, 어떤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이빨을 곤두세우고 덤벼드는 위험과 죽음 앞에서도 선한 일을 하려는 그대의 의지를 포기하지 말라." 한 굶어죽어가는 자신의 부족을 위해 들소를 찾아 떠나는 한 인디언에게 늙은 추장이 한 말이다.
— 인디언 봇 (@bot_Indian) March 2, 2019
인디언들에겐 용기가 공격적인 자기 과시가 아니라 완벽한 자기 절제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진정한 용기를 가진 자는 어떤 두려움과 분노 욕망, 고통에도 자신을 내 주는 법이 없다는 것. 모든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주인이라는 것.
— 인디언 봇 (@bot_Indian) March 2, 2019
삶의 어떤 폭풍우 속에서도 나무 잎사귀 하나 떨리지 않고 물결 하나 일지 않듯이 그 영혼이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이 평화로움을 유지하는 것, 그 본성 속에 변함없이 삶의 이상적인 자세와 행동을 간직하는 것을 인디언은 생의 최고 목표로 삼았다.
— 인디언 봇 (@bot_Indian) March 1, 2019
인디언들은 영혼의 불멸성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세에서 좋은 상태나 조건을 얻기 위해 안달하지도 않았다.
— 인디언 봇 (@bot_Indian) March 2, 2019

나는 믿는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악하게도, 선하게도 살 수 있음을. 사람들은 대부분 그 중간 어디쯤에 있을 것이고 나 또한 아마도 그럴 터이다.
그러나 중간은 중간이더라도, 조금은 선한 방향에 가까운 삶을 살 순 있지 않을까.
‘원래 사람이 그런 존재지’, ‘원래 세상이 그렇지’ 같은 이야기들을 핑계 삼아 세상의 관성에 이끌려 살지 않겠다.
세상은 세상이고, 나는 나다.
나도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마음으로, 어떤 힌두교 성자 시바푸리 바바의 가르침처럼 살아가려 한다. 생존하기 위한 타협은 가끔 하더라도, 인생의 큰 원칙은 지키며 살아가겠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더 나은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려 노력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가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