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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농촌을 살려내야 결국 우리가 삽니다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젊은 사람들이 농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일자리 만들기, 최저임금 인상 등 얘기를 하는데, 농촌을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이고 어떤 점에서 가장 쉬운 방안이 농민 기본소득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소농을 살리는 데 돈이 안 들어가지 않았나요. 조건 없이 자급할 수 있는 단위 또는 규모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 기본 소득을 주자는 거죠. 그러면 농촌과 그 인근 읍면이 살고, 소상공인도 살아나고, 정미소와 대장간도 살아나고, 작은 신문사, 출판사, 학교가 살아날 수 있어요. 농민 기본소득을 실시하면 농민들도 자급 중심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고, 농민 스스로 협동조합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촌, 농업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도 줄 수 있고요.” (녹색평론 김종철 발행인)

[창간 특별대담/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농민·농촌을 살려내야 결국 우리가 삽니다” /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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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별대담/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농민·농촌을 살려내야 결국 우리가 삽니다” – 한국농어민신문

“농본주의가 세상을 살린다.” 그는 ‘농본주의’를 화두로 꺼냈다. 그가 말하는 ‘농본주의’는 관념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농경사회로 돌아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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