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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감각으로

나는 앞으로 내 인생이 남들보다 특별히 운이 좋거나 나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저 남들만큼의 고민과 걱정을 하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갖고 살아가기를 기원할 따름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남들이란 흔히 말하는 ‘보통 사람들’을 뜻한다. 그리하여 나는 ‘보통 사람’의 감각으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공감대의 바탕 위에서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