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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계속,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 남아 있지 않다 /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

이번 가을과 겨울까지 전국에서 수백 개의 ‘기후학교’를 열자. 기후위기를 배우고 똑바로 직시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공부하고 토론하자. 2050년까지 배출제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 사회는 무엇을 각오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리고 또 무엇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 과정은 어떻게 해야 정의로울지. 일터에서 동네에서 그리고 거리에서, 노동조합, 협동조합, 시민단체, 정당, 동네 모임… 뭐든 좋다. 17개 광역 지자체, 226개 기초 지자체, 그리고 수천 개의 읍면동마다 기후위기를 알리고 배우고 토론하자. 그리고 내년 봄에 사라져갈 화석연료 동맹에 맞서는 거대한 기후동맹이 되어서 싹을 틔우자.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계속,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 남아 있지 않다 /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계속,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 남아 있지 않다

한국, 대중적 기후정의운동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9월 21일, 5,000명의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비상하게 행동하자며 서울 대학로에서 모였다. 부산, 창원, 전주, 천안, 제주 등에서 모인 시민들까지 포함하면, 6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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