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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권리를 주었나

어째서 사회적 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은 ‘이윤 추구’만이 그들의 유일한 존재 목적이 되었는지, 영리를 더 추구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면 자신을 키워준 지역사회나 국가를 거리낌 없이 버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게 정당화되는 건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대체 누가, 언제 기업에게 그런 권리를 주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