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디극장’에서, 작년에 나온 독립영화 <은하비디오>를 볼 수 있었다. 아날로그 향수가 물씬 느껴져 영화의 배경이 90년대인가 했더니 2천 년대 중반이었다.
대부분의 비디오 가게가 문을 닫던 2000년대 중반. ‘은하비디오’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짤막한 영화였다. 영화의 배경은 비디오 가게지만, 난 우리 곁에서 사라진 것들과 사라져 가고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2000년대가 벌써 옛날이고 그리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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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바다입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barosa22)에서 지금 이곳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백 개의 글을 올리는 대작업이라 이사오는 데 1~2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정식 오픈 뒤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안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