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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반대의 행복』 #내가담은문장

〈어쿠스틱 라이프〉 작가 난다의 육아 에세이.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깊고 무거운 이야기도 있었다.  나는 절대로 엄마가 될 수 없는 남성이기에 경험할 수 없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만이 겪고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아주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느낀 바가 참 많았다.  2018.11.01 아이가 지하철 바닥에 토를 하고 칭얼댈 때도, 식당에서 여러 개의 앞 접시와 어린이용 포크와 가위를 요구할 때도, 물을 쏟아 식당 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