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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리뷰/독서 메모

『스콧 니어링 자서전』 / 스콧 니어링 #내가담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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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니어링 자서전
스콧 니어링 자서전
  • 저자 스콧 니어링 (지은이), 김라합 (옮긴이)
  • 출판 실천문학사
  • 발매 2000-05-01

이 책은 완전한 삶을 살아낸 훌륭한 인물의 전형으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스콧 니어링이 여든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역경에 찬 삶과 강건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으로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내가담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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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북미 원주민들의 정신세계에 관심을 갖도록 일깨운 책이에요. 제가 갖고 있는 책은 김영사에서 나왔는데요. 리디북스에서 개정판을 전자책으로 제공하기에 전자책으로도 한 번 더 읽어봤답니다. 이건 더숲에서 만들었군요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다음 카페를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북미 인디언들의 정신세계를 연구하는 분이 운영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북미 원주민들의 연설문을 모은 책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유명한 책이라 아마 아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북아메리카나 제3세계 원주민들의 정신세계를 다룬 책을 가끔 소개하겠습니다. 

https://cafe.daum.net/peacetree2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인디언 연설문집
  • 저자 시애틀 추장 (지은이), 류시화 (엮은이)
  • 출판 더숲
  • 발매 2017-09-22

수만 년 전부터 '거북이섬'이라 불린 북미 대륙에서 살아온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총과 병균과 종교를 앞세우고 쳐들어 온 백인들에게 터전을 빼앗기고 물러가면서 그들이 남긴 명연설들을 모은 것이다.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2014년에 나온 책이다. 이 책이 한창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때 난 한 지역 서점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당시에 나는 도서 매입을 전담하고 있었는데, 내가 직접 그 책을 우리 매장에 등록시켰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사 갔지만, 난 감히 읽어볼 엄두를 못 냈다. 그러다가 리디북스에서 제공하는 ‘리디셀렉트’ 서비스를 통해 만화 버전을 처음 읽었다. (리디셀렉트는 베스트셀러를 월 65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처음 이용 시 한 달간 무료라서 어제부터 이용하고 있다.)

피케티가 쓴 프랑스어 원서를 일본 사람이 만화화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쉽게 읽혀서 너무 술술 읽어버렸다. 그렇지만 ’21세기 자본’이 무슨 책인데?라고 묻는다면 아직은 설명 못하겠다.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듯. 아직 원서도 안 읽었고…

아무튼 덕분에 원서 읽기의 진입장벽이 좀 낮아진 느낌이다. ’21세기 자본’에 대한 리뷰는 피케티가 쓴 원서를 직접 읽고 올릴 생각이다. 하지만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 못 쓸 것 같다. 

경제학을 기초 교양 수준만큼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요즘은 종종 한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저축하면 최소한의 의식주와 문화 혜택과 노후를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지만 그 시대는 점점 저물어가는 느낌이다.

이제 생존을 위해서라면 경제학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하다.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 빈부격차 확대를 경고하는 피케티의 이론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 빈부격차 확대를 경고하는 피케티의 이론
  • 저자 코야마 카리코 (그림), 오상현 (옮긴이), 야마가타 히로오 (감수)
  • 출판 스타북스
  • 발매 2015-08-20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핵심을 만화로 읽는다. 개인이 어떻게 이 문제에 맞서야하는지, <21세기 자본>이 이야기하는 바가 무엇인지 일본판 번역가의 감수를 바탕으로 더욱 치밀하게 고증했다.

『본투런 Born to Run』 / 크리스토퍼 맥두걸 #내가담은문장

장거리 달리기는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었다. 인류는 장거리 달리기를 통해 살아남아 번성하고 이 행정 전체에 퍼졌다. 먹기 위해 달리고 먹히지 않기 위해 달렸다. 짝을 찾기 위해 달리고 이성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달렸다. 그녀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달렸다. 사람들이 ‘열정’과 ‘욕망’이라는 감상적인 이름을 붙인 다른 모든 것처럼 달리기는 우리에게 필수적이었다. 우리는 달리도록 태어났다. 달리기 때문에 태어났다. 우리는 모두 달리는 사람들이었다. 타라우마라족은 그것을 잊지 않고 있었다.

본 투 런 Born to Run - 신비의 원시부족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밀
본 투 런 Born to Run - 신비의 원시부족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밀
  • 저자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은이), 민영진 (옮긴이)
  • 출판 페이퍼로드
  • 발매 2010-03-15

AP통신 종군기자로 전 세계 전장과 오지를 누볐던 저자는 오래달리기를 시작하면서부터 끊임없는 부상에 시달리며 커다란 의문에 사로잡힌다. 왜 발이 아픈 걸까? 그리고 어느 날, 예수처럼 긴 원피스를 입고 샌들을 신은 남자가 돌투성이 산길을 전력질주하고 있는 사진을 접하고, 타라우마라족을 취재하러 코퍼 캐니언으로 향한다.

『낭만의 소멸』 / 박민영 #내가담은문장

인간의 성장은 좋은 교육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안전한 곳에 웅크리고 있기보다는 거친 세상에 뛰어들어 몸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한다. 그랬을 때, 교육받아 얻은 지식도 살아 있는 것으로 변한다.

낭만의 소멸 - 비인간적인 세계에서 산다는 것
낭만의 소멸 - 비인간적인 세계에서 산다는 것
  • 저자 박민영 (지은이)
  • 출판 인물과사상사
  • 발매 2014-02-17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의 자화상을 ‘낭만의 소멸’에 포커스를 두고 그려내고 있다. 현대인에게 외로움과 쓸쓸함을 유발시키는 세계와 그 정치적 함의가 무엇인지를 ‘휴대전화, 디지털 기술, 문화 산업, 경제권력, 일상의 문화’ 등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했다.